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천연 온천과 디자인 사우나를 갖춘 논 위에 떠 있는 호텔
쇼나이 호텔 스이덴 테라스는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 있는 투숙객 전용 호텔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반 시게루가 설계한 목조 건축물은 논 위에 떠 있는 듯 자리 잡고 사계절 저마다의 아름다운 풍경에 녹아든다. 건물 안에는 분위기가 서로 다른 대욕장 3곳이 있으며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천연 온천이 몸속 깊이까지 데워 준다. 육각형 구조와 종이관 벤치가 인상적인 디자인 사우나에서는 사우나 스톤에 물을 끼얹는 셀프 로우류로 원하는 만큼의 열기와 증기를 즐길 수 있다. 냉탕에서 달아오른 몸을 식히고 얕은 연못과 전원 풍경이 내다보이는 공간에서 바깥 바람을 쐬면 깊은 휴식을 얻을 수 있다. 피트니스 짐과 라이브러리도 갖추고 있어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호화로운 스테이를 누릴 수 있다.

맑게 갠 파란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푸른색 타일이 인상적인 대욕장.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천연 온천은 보온 효과가 뛰어난 염화물천으로, 목욕을 마친 뒤에도 따끈한 온기가 오래 이어진다. 노천탕에서는 천장과 욕조 사이로 주변 산줄기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으며 벌레 소리와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색감의 흰 벽이 특징이며 밤에는 달빛이 욕조를 비추는 환상적인 대욕장.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천연 온천이 아낌없이 흘러들고, 부드러운 물의 감촉이 온몸의 피로를 살며시 풀어 준다. 노천탕에서는 아름다운 얕은 연못이 펼쳐져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치를 바라보며 조용하고 호화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홍빛 타일과 나무를 짜 맞춘 육각형 천장이 아름다운 실내탕 전용 욕장.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질 좋은 천연 온천이 넘칠 듯 가득 채워져 몸속 깊이까지 든든하게 데워 준다. 낮에는 천창으로 부드러운 자연광이 쏟아지고 밤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차분한 프라이빗 공간에서 더없이 행복한 온천욕을 만끽할 수 있다.

육각형으로 통일된 아름다운 목조 공간이 특징인 디자인 사우나. 천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실내를 부드럽게 비추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감돈다. 셀프 로우류가 가능해 사우나 스톤에 물을 끼얹으면 기분 좋은 열기와 증기가 온몸을 감싼다. 움직일 수 있는 의자로 원하는 높이에 맞출 수 있는 점도 반갑다. 창밖으로는 한가로운 전원 풍경이 펼쳐져 경치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땀을 흘릴 수 있다.

건축가의 상징인 종이관을 본뜬 벤치가 눈길을 끄는 세련된 사우나실. 큰 창 너머로 얕은 연못과 하늘이 펼쳐져 탁 트인 공간에서 기분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셀프 로우류로 피어오르는 증기가 기분 좋은 열기를 전해 몸속 깊이까지 서서히 데워 준다. 고요함 속에서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의 소란을 잊고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사우나에서 충분히 데워진 몸을 부드럽게 식혀 주는 냉탕. 맑은 차가움이 기분 좋고 달아오른 열기를 개운하게 가라앉혀 준다. 냉탕에서 나오면 눈앞에 얕은 연못과 한가로운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탁 트인 공간에서 바깥 바람을 쐴 수 있다. 하늘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면 몸과 마음이 깊이 풀리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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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자동차
전철과 버스
쇼나이 공항 연락버스는 사이언스 파크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다. 역과 공항에서 오가는 픽업 서비스는 없다. 입구 앞에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이 있다(이용증 제시와 사전 연락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