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탁 트인 노천탕과 사우나
레프 간쿠 이즈미사노 바이 베셀 호텔즈는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에 있는 대욕장을 갖춘 호텔이다. “THE TRAVEL”을 콘셉트로 내걸고 여행의 시작과 끝을 풍성하게 물들이는 공간을 펼쳐 보인다. 차분한 톤으로 통일한 대욕장에는 바깥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노천탕을 갖췄다. 남탕에는 건식 사우나와 냉탕이, 여탕에는 미스트 사우나가 있어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몸속 깊이 풀어 준다. 이즈미사노 어항의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아침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품격 있는 숙박을 누릴 수 있다.

차분한 조명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대욕장이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것은 바깥 공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노천탕이다. 탕에 몸을 담그고 문득 위를 올려다보면 여행의 피로가 스르르 하늘로 빠져나가는 듯한 편안함에 감싸인다. 실내탕에서 몸을 충분히 데우고 노천의 바람으로 열을 식힌다. 이 호사스러운 온냉의 대비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약속한다.

문을 열면 열기를 넉넉히 머금은 조용한 건식 사우나가 펼쳐진다. 힘 있는 열기에 몸을 맡기고 여행길과 일상에서 쌓인 무게를 천천히 풀어 가며 자신의 호흡과 마주한다. 기분 좋게 땀을 흘린 몸은 바로 옆 냉탕의 청량한 물이 단번에 다잡아 주고, 달아오른 열을 가라앉힌 뒤에는 탁 트인 노천 공간에서 바깥 바람을 쐰다. 피부로 바깥 바람을 느끼는 휴식이 몸과 마음을 깊이 재충전해 준다.

여탕에 마련된 미스트 사우나다. 곱고 부드러운 증기가 발끝에서부터 온몸을 포근히 감싼다. 건식 사우나 특유의 답답함이 없고 피부와 머리카락에 촉촉함을 듬뿍 더하면서 몸속 깊은 곳까지 은은하게 데워 준다. 따뜻한 안개 속에서 심호흡을 거듭하면 굳어 있던 근육이 스르르 풀리며 더없이 편안한 시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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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휴무
프런트에서 나눠 주는 8cm×10cm 커버 스티커 2장을 붙여 가릴 수 있는 경우에만 입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