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어른만 즐길 수 있는 은신처 같은 공간
히타치나카 온천 기라리 벳테이는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치기 온천 시설이다. 전원 풍경이 보이는 노천탕과 암반욕, 사우나, 직접 만든 소바를 즐길 수 있는 식당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사계절 변하는 전원 풍경과 멀리 미토의 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천연 온천이다. 나트륨-탄산수소염·염화물천의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넉넉히 누릴 수 있으며 부드러운 물의 감촉이 피부를 살포시 감싼다.

원적외선 효과로 몸 깊숙이까지 힘찬 열기가 스며드는 본격 사우나다. 정기적으로 작동하는 자동 로우류(기계가 사우나 스톤에 물을 끼얹어 주는 장치)가 실내에 기분 좋은 증기를 퍼뜨려 상쾌한 발한을 돕는다.

사우나로 달아오른 몸을 부드럽게 식혀 주는 냉탕이다. 손발부터 천천히 식히면 온몸의 혈류가 촉진되어 기분 좋은 상쾌함에 감싸인다.

화덕에서 나오는 열기로 은은하게 몸을 데우는 불가마와 블랙 게르마, 맥반석 등 여러 종류의 광석을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암반 라운지가 있다. 벌집 같은 프라이빗 공간과 기분 좋은 바닥 난방인 온돌 등 다채로운 구역을 오가며 즐기고 실내복 차림으로 남녀가 함께 디톡스를 만끽할 수 있다. 달아오른 몸은 차갑지 않게 몸을 식히는 저온 휴식실에서 다잡고 휴게 공간에서 느긋하게 쉬며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종 접수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