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센다이시
쑥 향이 감도는 미스트와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천연 온천
유즈쿠시 살롱 이치노보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올인클루시브 온천 리조트다. 히로세강 원류의 물소리에 둘러싸인 곳으로, 쓰루노유와 가메노유를 합친 직접 보유한 원천수의 천연 온천이 대욕장부터 노천탕, 객실 욕탕까지 두루 공급된다. 산뜻한 온천수는 피부를 촉촉하게 적시고, 몸속까지 데워진 뒤에도 온기가 오래 남는다. 수온이 다른 여러 노천탕에서는 어깨까지 잠기는 선 채로 즐기는 탕과 미지근한 물에 오래 몸을 담그는 탕을 오가며 즐길 수 있고, 천연 온천의 증기로 쑥을 찐 허브 미스트 사우나가 일본다운 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싼다. 머무는 동안의 식사와 음료도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산자락 마을의 고요함 속에서 온천을 오가며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산자락 마을과 히로세강에 둘러싸여 맑은 물줄기의 물소리가 바로 곁까지 들려오는 탁 트인 노천탕이다. 수온이 다른 탕을 오가며 즐기다 보면 강물 위를 건너온 바람과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피부를 어루만진다. 선 채로 즐기는 탕에서는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듯한 해방감이 있고, 신록부터 설경까지 계절마다 달라지는 계곡과 하나가 되어 몸을 담글 수 있다. 직접 보유한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온천수가 몸속까지 조용히 풀어 준다.

천연 온천의 증기로 유기농 쑥을 찌고, 저온의 미스트가 피부를 천천히 감싼다. 건식의 날카로운 열기와 달리 습도 높은 증기가 모공까지 닿고, 쑥의 푸르고 은은한 향을 들이마시는 흡입욕이 몸 안쪽에서부터 긴장을 풀어 준다. 시간을 들여 몸속까지 데우면 목욕을 마친 뒤에도 온기가 오래 남는다. 여름에는 갓 딴 생쑥을, 다른 계절에는 말린 쑥을 사용해 일 년 내내 일본 허브의 향으로 가득하다.

나무 계단을 내려간 곳에 조용히 자리한, 오래 몸을 담그기 위한 고요한 노천탕이다. 탕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미지근한 원천수가 피부를 어루만지듯 감싼다. 성급한 뜨거움이 아니라 몸속부터 천천히 데워지는 감각이 이어져 시간의 흐름마저 느긋해진다. 멀리 강의 기척을 느끼며 자신의 숨소리만 남는 듯한 몰입의 탕이다.

통나무를 곳곳에 배치한 나무의 따스함에 둘러싸인, 온천을 오가며 즐기는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널찍한 대욕장이다. 탕 베개에 머리를 기대면 어깨의 힘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염화물을 함유한 산뜻한 천질이 피부를 촉촉하게 적시고, 탕에서 나온 뒤에도 따끈한 온기가 이어진다. 조용하고 차분한 실내탕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성스럽게 가다듬기 위한 탕이다.

노천탕이 딸린 객실의 테라스에 마련된,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프라이빗 욕탕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산자락 마을의 풍경과 바람을 독차지할 수 있다. 김 너머로 나무들이 흔들리고, 탕에서 나온 뒤에는 바깥 바람이 피부를 식혀 준다. 방으로 돌아오면 우리만의 온천 시간을 마음껏 깊이 누릴 수 있는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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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스티커 포함)가 있는 분은 공용 욕장(노천탕 포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객실 내 입욕 시설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철과 버스
셔틀 서비스
무료 평면 주차장 약 80대. 겨울에는 제2주차장이나 입체 주차장으로 안내할 수 있음. 겨울에는 스노타이어를 장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