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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성공시키기 위한 조언예약·숙소 선택

입욕세란: 온천 숙박에 붙는 소액 세금

일본 온천 료칸과 당일치기 온천에 부과되는 입욕세를 지방세법에 따른 시정촌 목적세라는 구조로 해설합니다. 표준 세액 1인 1일 150엔, 숙박료와 별도 징수되는 이유, 12세 미만 등 비과세·면제, 지자체별 차이까지 총무성과 지자체의 1차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6. 04. 15.

여행을 성공시키기 위한 조언예약·숙소 선택

입욕세란: 온천 숙박에 붙는 소액 세금

일본 온천 료칸과 당일치기 온천에 부과되는 입욕세를 지방세법에 따른 시정촌 목적세라는 구조로 해설합니다. 표준 세액 1인 1일 150엔, 숙박료와 별도 징수되는 이유, 12세 미만 등 비과세·면제, 지자체별 차이까지 총무성과 지자체의 1차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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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입욕세란: 온천 숙박에 붙는 소액 세금

목차

  1. 1입욕세의 기본
  2. 2입욕세란: 시정촌이 부과하는 목적세
  3. 3세액은 얼마인가: 표준은 1인 1일 150엔
  4. 4왜 숙박료와 별도로 징수하는가
  5. 5비과세·면제되는 경우
  6. 6정리
  7. 7자주 묻는 질문
  8. 8출처

일본의 온천 료칸에 묵으면 숙박 요금과 별도로 “입욕세”라는 작은 금액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명세서를 보고 왜 예약 시 총액보다 조금 더 늘어났는지 당황하는 여행자도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료칸이 임의로 덧붙인 요금이 아니라, 지방세법에 따라 시정촌이 온천 입욕객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표준 세액은 1인 1일 150엔으로, 온천에 숙박하거나 입욕하는 행위에 대해 부과된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숙박 요금이나 당일치기 입욕 요금과 별도로 징수되기 때문에, 사전 결제 예약이라도 현지에서 정산되거나 숙박 명세서에 “입욕세”로 따로 기재되기도 한다. 구조를 알고 있으면 “숨은 요금”처럼 느껴지지 않아 안심하고 예산을 세울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입욕세가 무엇인지, 얼마인지, 왜 숙박료와 분리되는지, 누가 비과세·면제 대상인지 총무성과 지자체의 1차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다. 또한 입욕세가 부과되는 시설은 어떤 곳인지, 그 배경에는 온천의 정의가 관련되므로 일본 입욕 시설의 종류와 온천과 센토, 슈퍼 센토의 차이도 함께 보면 이해하기 쉽다.

입욕세의 기본

먼저 전체 그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입욕세의 기본을 한눈에 정리한다. 세액과 면제 범위는 시정촌 조례로 증감·설정할 수 있으므로, 아래 표는 표준적인 모습이며 실제 금액과 조건은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자.

항목내용
과세 주체광천 욕장이 있는 시정촌
근거지방세법(목적세)
표준 세액1인 1일 150엔(시정촌이 조례로 증감 가능)
과세 대상광천 욕장의 입욕객(숙박·당일치기 모두 대상이 될 수 있음)
징수 방법료칸·욕장이 숙박료 등과 별도로 받아 시정촌에 납부(특별징수)
주요 용도환경위생 시설, 관광 진흥, 소방 시설, 광천원 보호 관리 등
비과세·면제 예12세 미만, 공동욕장·일반 공중욕장 이용자, 학교행사 인솔 아동·학생 등(지자체별)

입욕세란: 시정촌이 부과하는 목적세

입욕세는 온천(법령상으로는 “광천 욕장”)이 있는 시정촌이 그 온천을 이용하는 입욕객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 료칸이 자유롭게 정하는 요금이 아니라, 지방세법이라는 법률에 근거한 공식 세금이다. 총무성도 입욕 시설 이용과 시정촌의 행정 서비스의 관련성에 주목해 광천 욕장 소재 시정촌이 부과하는 세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입욕세는 “목적세”라는 점이 특징이다. 목적세란 사용처가 미리 정해진 세금으로, 걷힌 입욕세를 일반 행정비용에 마음대로 쓸 수는 없다. 구체적으로는 환경위생 시설 정비, 광천원 보호 관리 시설 정비, 소방 시설 및 소방 활동에 필요한 시설 정비, 관광 진흥(관광 시설 정비 포함) 등에 쓰도록 되어 있다. 온천지의 환경을 보전하고 관광지로서 정비하며 방재에 활용하기 위한 재원으로, 말하자면 “온천지를 지탱하는 세금”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따라서 입욕세가 발생하는지 여부는 숙소의 재량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온천지가 속한 시정촌이 조례로 입욕세를 정해 두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온천지로 알려진 지역에서는 입욕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세액은 얼마인가: 표준은 1인 1일 150엔

입욕세의 표준 세액은 1인 1일 150엔으로 지방세법에 규정되어 있다. 많은 온천지에서 이 150엔이 적용되지만, 세액은 각 시정촌이 조례로 증감할 수 있으므로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특히 숙박객과 당일치기 이용객의 세액을 나누는 지자체가 있다는 점은 알아두면 좋다. 예를 들어 하코네마치에서는 숙박이 포함되면 1인 1박 150엔, 당일치기인 경우 1인 50엔으로 구분한다. 관광 진흥을 위해 표준보다 높은 세액(초과과세)을 설정한 시정촌도 있다. 어쨌든 여행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1회당 수십 엔에서 150엔 정도의 소액이며, 숙박료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

즉, 입욕세 때문에 여행 경비가 크게 달라지는 일은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도, 숙박료와 별도로 소액의 세금이 추가되는 구조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다. 이것만 알아도 명세서를 보았을 때의 당황스러움이 크게 줄어든다.

왜 숙박료와 별도로 징수하는가

입욕세가 숙박료와 분리되어 표시·징수되는 이유는 이것이 숙소의 서비스 요금이 아니라 세금이기 때문이다. 료칸이나 당일치기 온천 시설은 입욕객으로부터 입욕세를 받아 이를 모아 시정촌에 납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특별징수”라고 하며, 시설은 세금을 대신 모아 납부할 뿐이다.

이 구조 때문에 해외용을 포함한 예약 사이트에서는 입욕세가 숙박료에 포함되지 않고 “현지 결제”, “tax not included” 등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사전에 카드로 전액 결제했다고 생각해도 입욕세만 현지 정산으로 남는 경우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체크아웃 시 명세서에 “입욕세” 항목이 따로 적혀 나오는 것도 세금을 구분해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자 입장에서 확인하려면 예약 시 최종 확인 화면이나 요금 상세, 숙박 플랜의 비고란을 보면 된다. “입욕세 별도”, “현지에서 별도 필요” 같은 표현이 단서가 된다. 온천 료칸 예약과 체류 흐름 자체는 온천 료칸 저녁 식사가 이른 이유와 체류 계획에서도 다루고 있다.

비과세·면제되는 경우

입욕세에는 과세되지 않거나 면제되는 대상이 있다. 범위는 시정촌 조례로 정해지므로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흔히 보이는 예는 다음과 같다.

많은 지자체에서 공통적으로 꼽히는 대상은 12세 미만(초등학생 이하) 아동이다. 가족 여행에서는 아이 몫의 입욕세가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교행사로 인솔되는 고등학생 이하의 아동·학생, 공동욕장이나 일반 공중욕장 이용자, 장기 요양이 필요한 환자 등을 면제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도 있다.

다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예시이며, 어느 범위까지 비과세·면제로 할지는 지자체마다 다르다. 같은 “당일치기”라도 과세하는 지자체와 하지 않는 지자체가 있고, 아동 연령 구분도 다를 수 있다. 정확한 조건은 실제로 방문하는 시정촌의 규정에 따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하다.

정리

입욕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온천이 있는 시정촌이 입욕객에게 부과하는 목적세다. 표준 세액은 1인 1일 150엔이며, 숙박료나 당일치기 입욕 요금과 별도로 징수되고 숙박 명세서에는 “입욕세”로 따로 기재된다. 모인 세금은 환경위생, 관광 진흥, 소방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이며 온천지를 지탱하는 재원이 된다.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점은 단순하다. 첫째, 이것은 숙소의 추가 요금이 아니라 공식 세금이라는 것. 둘째, 금액은 수십 엔에서 150엔 정도의 소액으로 여행 경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 셋째, 세액과 12세 미만 등의 면제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알고 있으면 명세서에서 입욕세를 봐도 당황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입욕세는 얼마인가요?

표준 세액은 1인 1일 150엔입니다. 다만 시정촌이 조례로 증감할 수 있으므로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숙박과 당일치기를 나누어 당일치기를 50엔 정도로 정한 지자체도 있습니다.

입욕세는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나요?

보통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욕세는 세금이므로 숙박료와 별도로 징수되며, 명세서에 “입욕세”로 따로 기재됩니다. 사전 결제 예약이라도 입욕세만 현지에서 정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입욕세가 부과되나요?

많은 지자체에서 12세 미만(초등학생 이하)은 비과세·면제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연령 구분이나 적용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방문하는 시정촌의 규정에 따릅니다.

당일치기 온천도 입욕세가 부과되나요?

당일치기 입욕객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숙박보다 낮은 세액을 정하는 지자체도 있고, 당일치기를 면제하는 지자체도 있어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입욕세는 어디에 쓰이나요?

사용처가 정해진 목적세로, 환경위생 시설 정비, 광천원 보호 관리, 소방 시설 정비, 관광 진흥 등에 쓰입니다. 온천지의 환경과 관광 기반을 지탱하기 위한 재원입니다.

출처

  • 총무성 “지방세 제도 | 입욕세”
  • 하코네마치 “입욕세”(숙박·당일치기 세액, 비과세·면제 대상)
  • 삿포로시 “입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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