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Nagasaki시
나가사키의 문화를 느끼는 다채로운 사우나와 “미인의 온천”을 즐기는 휴식 공간
Photo courtesy of Nagasaki Stadium City
ONSEN&SAUNA YUKULU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안에 있는 천연 온천 시설이다.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유황 향이 감도는 “미인의 온천”을 탁 트인 노천탕과 실내탕에서 호사스럽게 즐길 수 있다. 7층 대욕장에는 자동 로우류를 갖춘 본격적인 스타디움 사우나와 차가운 냉탕이 있다. 또 6층에는 남녀가 함께 실내복을 입고 즐기는 프리미엄 사우나 구역이 있어 나가사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와카란 사우나”와 “명상 사우나” 등 개성 넘치는 사우나가 모여 있다. 목욕 후에는 약 4,500권의 만화책이 놓인 휴식 공간이나 코워킹 구역에서 저마다 원하는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

알칼리성 단순 유황온천을 실내탕과 탁 트인 노천탕 양쪽에서 호사스럽게 즐길 수 있다. 감촉이 매끄러워 “미인의 온천”이라 불리는 물은 목욕 후에도 피부의 매끈함이 오래 이어진다. 바깥 바람을 느끼며 몸을 담그는 노천탕에서는 일상의 피로가 천천히 물에 녹아 나가는 듯한 더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욕장 안에 마련된 널찍한 스타디움 사우나다. 일정한 간격으로 사우나 스톤에 물을 끼얹는 자동 로우류가 작동해 실내에 기분 좋은 열기와 증기가 주기적으로 퍼지고 온몸에서 땀이 단숨에 흘러나온다. 조용한 환경에서 느긋하게 열기와 마주하고 사우나를 나온 뒤에는 바로 옆 냉탕에서 시원하게 몸을 식힐 수 있다. 정석대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오가는 목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사우나에서 한껏 데워진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차갑게 식힌 냉탕이다. 사우나실에서 오가기도 편해 달아오른 몸을 단번에 다잡아 준다. 계절이나 그날의 몸 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열을 식힐 수 있고 이어지는 바깥 바람 쐬기와 휴식에서 몸과 마음이 개운하게 정돈되는 감각을 한층 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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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사우나 운영 시간] 7:00–22:00(최종 입장 21:30) ※초등학생 이하 고객은 프리미엄 사우나 구역을 이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