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욕장
자가 원천에서 솟는 천연온천을 실내탕과 노천탕으로 즐길 수 있는 남녀별 대욕장. 탕질은 칼슘·나트륨-염화물·황산염천(저장성 약알칼리성 저온천)으로, 피부를 미끄러지듯 감싸는 부드러운 물맛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 아름다운 만과 효고현 최북단의 네코자키 반도가 시야 가득 펼쳐지고, 여름부터 가을에 걸친 밤에는 바다 위에 어화가 켜진다. 찰과상과 냉증, 피부 건조증에 효능이 있다고 안내되며, 몸 깊숙이 열기를 남겨주는 온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