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를 도착일·출발일에 넣는 관점으로 정리한다. 하네다·나리타 출발 하코네·아타미·쿠사쓰, 신치토세 출발 노보리베쓰·조잔케이, 후쿠오카 출발 유후인·벳푸를 공항 접근성과 함께 중립적으로 소개한다.
게시일: 2026. 06. 28.
일본 주요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를 도착일·출발일에 넣는 관점으로 정리한다. 하네다·나리타 출발 하코네·아타미·쿠사쓰, 신치토세 출발 노보리베쓰·조잔케이, 후쿠오카 출발 유후인·벳푸를 공항 접근성과 함께 중립적으로 소개한다.
게시일: 2026. 06. 28.
일본 온천지를 방문 일정에 넣는다면,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를 도착일이나 출발일에 배치하는 발상이 유용하다. 장거리 이동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몰아 두면, 체류 중간에는 도시 관광이나 주변 여행에 시간을 쓰기 쉬워지고 전체 일정도 무리 없이 짜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항에서 특급, 리무진버스, 직행버스로 환승이 적게 닿는 온천지는 도착일과 출발일에 넣기 쉽다. 반대로 공항에서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온천지는 이동만으로 첫날이 끝나기 쉽다. 이 글에서는 주요 공항별로 가기 쉬운 온천지와 그 배치 방법을 정리한다. 다만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여부는 모두 참고용이며, 최신 정보는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방일 일정에서 막히기 쉬운 부분은 장거리 이동을 여행 중간에 여러 번 끼워 넣는 것이다. 도시 관광과 온천지를 번갈아 오가면 그때마다 짐을 들고 이동하는 일이 늘어나 체력과 시간이 모두 소모된다.
그래서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온천지를 도착일이나 출발일에 두면 이동 부담을 여행의 양끝으로 모을 수 있다. 도착일에 공항에서 곧바로 온천지로 들어가면 긴 이동의 피로를 온천으로 풀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출발 전날 밤을 공항 근처 온천지에서 보내면 귀국편을 위해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공항에서 온천지까지의 이동이 환승 적게 끝나는가이다. 리무진버스, 특급, 직행버스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이런 방식에 맞다.
다만 도착 시간이 늦으면 온천지로 가는 특급이나 버스의 막차를 놓칠 수도 있다. 반대로 출발편이 이른 아침이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 첫차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도착일과 출발일에 온천을 넣을 때는 항공편 시간과 막차, 첫차 연결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
도쿄의 관문인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에서는 하코네, 아타미, 쿠사쓰 같은 간토의 대표 온천지를 넣기 쉽다. 모두 도심을 경유해 철도로 향하는 구성이 기본이다.
하코네는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망스카로 하코네유모토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공항에서는 먼저 도심으로 나가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철도 한 번으로 온천지 입구까지 닿는다. 지역이 넓고 볼거리가 나뉘므로 숙소 위치와 이동 수단을 먼저 정해 두면 좋다. 하코네 지역별 차이는 하코네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아타미는 도쿄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코다마로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역 주변에 숙소가 많다. 공항에서 도심의 신칸센 역까지 나가면 그다음 이동이 짧아 도착일과 출발일 어느 쪽에도 넣기 쉽다. 아타미 개요는 아타미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쿠사쓰 온천은 철도 최寄역인 나가노하라쿠사쓰구치역에서 JR버스로 온천가 중심 버스터미널로 들어가는 흐름이다. 도쿄에서 고속버스로 쿠사쓰 온천까지 직행하는 편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도심에서 이동 시간이 길어 도착일에 억지로 넣기보다 체류 중간에 배치하는 편이 편할 때도 있다. 쿠사쓰의 전체 모습은 쿠사쓰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소요 시간과 운행 횟수는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로 확인하고 싶다.
신치토세공항에서는 노보리베쓰 온천과 조잔케이 온천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홋카이도는 이동 거리가 큰 지역이지만, 이들 온천지는 공항에서 비교적 들어가기 쉬운 편이다.
노보리베쓰 온천은 공항에서 JR이나 고속버스로 노보리베쓰 방면으로 이동한 뒤, 다시 버스로 온천가에 들어가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공항과 온천지를 잇는 편이 있어 도착일에 곧바로 온천지로 들어가는 일정도 짜기 쉽다. 노보리베쓰는 지고쿠다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천 성분이 모인 온천지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보리베쓰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조잔케이 온천은 삿포로의 안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를 경유해 가는 방식이다. 삿포로 관광과 함께 묶기 좋은 위치에 있고, 시내에서 조잔케이행 버스도 운행된다. 공항에서 먼저 삿포로로 나간다는 전제가 있으므로 삿포로 체류 전후에 넣으면 낭비가 적다. 지역 개요는 조잔케이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홋카이도는 겨울철 운휴나 시간 변경도 생기기 쉬우므로 편의 최신 정보는 공식에서 확인하고 싶다.
후쿠오카공항은 시가지와 가깝고, 규슈 온천지의 출발점으로 쓰기 좋다. 유후인과 벳푸가 대표적인 목적지다.
유후인 온천은 하카타에서 특급 유후인노모리나 유후로 가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고, 후쿠오카 도심에서 고속버스로 직행하는 편도 있다. 유후인역에서 온천가가 도보권에 있어 내려서의 이동이 짧은 점도 장점이다. 관광열차로 이동 자체를 여행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어 도착일과 출발일 어느 쪽에도 넣기 쉽다. 유후인의 즐기는 법은 유후인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벳푸 온천은 원천 수와 용출량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며, 여러 온천 지역이 모인 곳이다. 후쿠오카 방면에서 고속버스나 특급으로 갈 수 있고, 유후인과 함께 규슈 온천을 둘러보는 일정도 짜기 쉽다. 벳푸의 전체 모습은 벳푸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특급 운행과 고속버스 편수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동 전에 공식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국제공항 이타미에서는 아리마, 난키 시라하마, 기노사키 같은 간사이 온천지를 넣기 쉽다. 오사카와 고베를 경유해 가는 구성이 기본이다.
아리마 온천은 고베의 안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사카와 고베 방면을 경유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래된 탕치장으로서의 역사를 지녔고, 간사이 도시 관광과 함께 넣기 좋은 위치에 있다. 지역 개요는 아리마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난키 시라하마는 신오사카에서 특급 구로시오로 가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고, 난키 시라하마공항도 있어 항공편으로 직접 접근하는 선택지도 있다. 바닷가 온천지로서 체류형 여행에 잘 맞는다. 기노사키 온천은 오사카에서 특급 코노토리, 교토에서 특급 기노사키로 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역을 나오면 외탕과 료칸이 늘어선 온천가가 그대로 펼쳐지고, 유카타 차림으로 외탕을 돌며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기노사키 거리 산책은 기노사키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오사카를 여행 거점으로 할 때의 온천지 선택은 오사카에서 갈 수 있는 온천지에서, 교토를 출발점으로 할 때는 교토에서 갈 수 있는 온천지에서 각각 출발지별로 정리했다. 같은 온천지라도 어느 공항, 어느 도시에서 가느냐에 따라 소요 시간과 환승의 번거로움이 달라진다.
주부국제공항 센트레아에서는 나고야를 경유해 게로 온천이나 오쿠히다 온천향으로 가는 경로를 짜기 쉽다. 둘 다 공항에서 곧바로 가기보다는 나고야를 경유하는 전제다.
게로 온천은 나고야에서 특급으로 다카야마 본선 방면으로 향하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다. 오래전부터 명탕으로 사랑받아 온 온천지로, 공항에서 나고야로 나온 뒤 철도로 들어가는 흐름이다. 오쿠히다 온천향은 나고야와 다카야마 방면을 경유해 버스로 가는 산간 온천지로, 여러 온천지가 흩어져 있다. 공항에서 거리가 있으므로 도착일에 바로 넣기보다 나고야 체류를 사이에 두고 넣으면 무리가 적다. 주부 출발 이동은 경유지가 많아지기 쉬우므로 소요 시간과 연결은 각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
아래 표는 주요 공항별로 가기 쉬운 대표 온천지와 공항에서의 접근, 넣는 방식의 기준을 정리한 것이다. 소요 시간과 요금의 기준은 적지 않았다. 항공편, 육로의 운행과 시각, 요금은 시간대, 계절, 경로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 공항 | 가기 쉬운 온천지 | 주요 접근 수단(기준) | 넣는 방식의 기준 |
|---|---|---|---|
| 하네다·나리타(도쿄) | 하코네 | 도심 경유,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망스카 | 도시 관광과 전후로 넣기 쉽다 |
| 하네다·나리타(도쿄) | 아타미 | 도심 경유, 도쿄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코다마 | 환승이 적어 도착일·출발일에 적합 |
| 하네다·나리타(도쿄) | 쿠사쓰 온천 | 철도 + JR버스, 또는 고속버스 직행 | 이동이 길다. 중간에 넣어도 좋다 |
| 신치토세(홋카이도) | 노보리베쓰 온천 | JR, 고속버스 + 온천가행 버스 | 도착일에 곧바로 들어가기 쉽다 |
| 신치토세(홋카이도) | 조잔케이 온천 | 삿포로 경유, 시내에서 버스 | 삿포로 체류 전후에 넣기 쉽다 |
| 후쿠오카 | 유후인 | 특급 유후인노모리, 유후, 또는 고속버스 | 역에서 도보권. 도착일·출발일에 적합 |
| 후쿠오카 | 벳푸 온천 | 고속버스, 특급 | 유후인과 함께 둘러보기 쉽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아리마 온천 | 오사카·고베 방면 경유 |
이 표는 공항별 경향을 보여 주는 것이며, 같은 온천지라도 숙소나 경로에 따라 조건은 달라진다. 지명만으로 정하지 말고, 운행 시간과 환승의 적음을 기준에 맞춰 확인하면 좋다.
도착일과 출발일에 온천을 넣을 때 놓치기 쉬운 것은 편의 시간과 온천지행 교통의 연결이다. 도착 시간이 밤늦으면 온천지행 특급이나 리무진버스, 직행버스의 막차를 놓칠 수 있다. 반대로 출발편이 새벽이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 첫차로 제시간에 갈 수 있는지가 문제다.
따라서 도착일에 온천지로 곧바로 갈 계획이라면 도착편 시간에 맞춰 당일 안에 온천지까지 닿는 교통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 출발 전날 밤을 온천지에서 보낼 계획이라면 다음 날 아침편에 맞는 첫차 교통이 있는지 챙겨 두자. 공항에서 환승 없이 닿는 온천지일수록 이 연결이 읽기 쉽고 실패가 적다.
대중교통으로 온천지에 갈 때의 일반적인 생각, 즉 내린 역에서 숙소까지의 마지막 이동을 어떻게 볼지는 차 없이 갈 수 있는 온천지 고르는 법에서 자세히 정리했다. 공항 출발 일정에서도 이 마지막 이동이 짧은 온천지일수록 넣기 쉽다. 처음 일본 여행에서 온천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된다면 처음 일본 여행에 온천을 넣는 법도 함께 보면 좋다.
일정과 도착편 시간에 따라 다르다. 도착편이 낮 시간대이고 공항에서 환승 적게 온천지에 갈 수 있다면 도착일에 그대로 온천지로 들어가 긴 이동의 피로를 온천으로 풀 수 있다. 도착이 늦은 밤이면 온천지행 막차를 놓칠 수 있으므로 공항 근처 도시에 1박한 뒤 다음 날 가는 편이 무리 없다.
도착편 시간에 맞춰 당일 안에 온천지까지 닿는 특급, 리무진버스, 직행버스가 있는지 먼저 조사한다. 막차 시간은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바뀌므로 각 철도와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에서 확인해야 한다. 환승이 적은 경로일수록 연결을 읽기 쉽고, 도착일 일정에 넣기 좋다.
첫차 교통이 출발편 시간에 맞으면 가능하다. 이른 아침편이라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의 첫차 시간과 소요를 먼저 확인하고 여유 있게 계획하라. 맞추기 어렵다면 출발 전날은 공항에 가까운 도시나 시설에 묵는 편이 안전하다.
이 글의 소요와 편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다. 정확한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여부는 각 공항, 철도 회사, 버스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라. 관광 전반의 정보는 관광청이나 일본정부관광국 JNTO의 공식 정보도 도움이 된다.
가기 쉬운 온천지가 있다. 신치토세공항에서는 노보리베쓰 온천과 조잔케이 온천,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유후인과 벳푸가 비교적 적은 환승으로 갈 수 있는 대표 사례다. 다만 겨울철 운휴나 계절에 따른 운행 편수 변화도 있으므로 이동 전에 각 회사의 공식 정보로 최신 운행 상황을 확인하라.
주요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는 도착일과 출발일에 넣으면 전체 일정이 무리 없어지기 쉽다. 하네다와 나리타에서는 하코네, 아타미, 쿠사쓰, 신치토세에서는 노보리베쓰와 조잔케이, 후쿠오카에서는 유후인과 벳푸, 간사이에서는 아리마, 난키 시라하마, 기노사키, 주부에서는 게로와 오쿠히다가 대표적인 목적지다.
판단 기준은 공항에서 환승 적게 온천지에 갈 수 있는지, 그리고 편의 시간이 온천지행 막차와 첫차 교통에 연결되는지다. 장거리 이동을 여행의 양끝에 모아 두면 체류 중간은 관광이나 주변 여행에 쓰기 쉬워진다. 소요 시간, 요금, 운행 편은 모두 참고용이므로 계획 전에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일본 온천지를 방문 일정에 넣는다면,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를 도착일이나 출발일에 배치하는 발상이 유용하다. 장거리 이동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몰아 두면, 체류 중간에는 도시 관광이나 주변 여행에 시간을 쓰기 쉬워지고 전체 일정도 무리 없이 짜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항에서 특급, 리무진버스, 직행버스로 환승이 적게 닿는 온천지는 도착일과 출발일에 넣기 쉽다. 반대로 공항에서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온천지는 이동만으로 첫날이 끝나기 쉽다. 이 글에서는 주요 공항별로 가기 쉬운 온천지와 그 배치 방법을 정리한다. 다만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여부는 모두 참고용이며, 최신 정보는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방일 일정에서 막히기 쉬운 부분은 장거리 이동을 여행 중간에 여러 번 끼워 넣는 것이다. 도시 관광과 온천지를 번갈아 오가면 그때마다 짐을 들고 이동하는 일이 늘어나 체력과 시간이 모두 소모된다.
그래서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온천지를 도착일이나 출발일에 두면 이동 부담을 여행의 양끝으로 모을 수 있다. 도착일에 공항에서 곧바로 온천지로 들어가면 긴 이동의 피로를 온천으로 풀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출발 전날 밤을 공항 근처 온천지에서 보내면 귀국편을 위해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공항에서 온천지까지의 이동이 환승 적게 끝나는가이다. 리무진버스, 특급, 직행버스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이런 방식에 맞다.
다만 도착 시간이 늦으면 온천지로 가는 특급이나 버스의 막차를 놓칠 수도 있다. 반대로 출발편이 이른 아침이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 첫차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도착일과 출발일에 온천을 넣을 때는 항공편 시간과 막차, 첫차 연결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
도쿄의 관문인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에서는 하코네, 아타미, 쿠사쓰 같은 간토의 대표 온천지를 넣기 쉽다. 모두 도심을 경유해 철도로 향하는 구성이 기본이다.
하코네는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망스카로 하코네유모토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공항에서는 먼저 도심으로 나가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철도 한 번으로 온천지 입구까지 닿는다. 지역이 넓고 볼거리가 나뉘므로 숙소 위치와 이동 수단을 먼저 정해 두면 좋다. 하코네 지역별 차이는 하코네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아타미는 도쿄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코다마로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역 주변에 숙소가 많다. 공항에서 도심의 신칸센 역까지 나가면 그다음 이동이 짧아 도착일과 출발일 어느 쪽에도 넣기 쉽다. 아타미 개요는 아타미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쿠사쓰 온천은 철도 최寄역인 나가노하라쿠사쓰구치역에서 JR버스로 온천가 중심 버스터미널로 들어가는 흐름이다. 도쿄에서 고속버스로 쿠사쓰 온천까지 직행하는 편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도심에서 이동 시간이 길어 도착일에 억지로 넣기보다 체류 중간에 배치하는 편이 편할 때도 있다. 쿠사쓰의 전체 모습은 쿠사쓰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소요 시간과 운행 횟수는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로 확인하고 싶다.
신치토세공항에서는 노보리베쓰 온천과 조잔케이 온천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홋카이도는 이동 거리가 큰 지역이지만, 이들 온천지는 공항에서 비교적 들어가기 쉬운 편이다.
노보리베쓰 온천은 공항에서 JR이나 고속버스로 노보리베쓰 방면으로 이동한 뒤, 다시 버스로 온천가에 들어가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공항과 온천지를 잇는 편이 있어 도착일에 곧바로 온천지로 들어가는 일정도 짜기 쉽다. 노보리베쓰는 지고쿠다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천 성분이 모인 온천지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보리베쓰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조잔케이 온천은 삿포로의 안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를 경유해 가는 방식이다. 삿포로 관광과 함께 묶기 좋은 위치에 있고, 시내에서 조잔케이행 버스도 운행된다. 공항에서 먼저 삿포로로 나간다는 전제가 있으므로 삿포로 체류 전후에 넣으면 낭비가 적다. 지역 개요는 조잔케이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홋카이도는 겨울철 운휴나 시간 변경도 생기기 쉬우므로 편의 최신 정보는 공식에서 확인하고 싶다.
후쿠오카공항은 시가지와 가깝고, 규슈 온천지의 출발점으로 쓰기 좋다. 유후인과 벳푸가 대표적인 목적지다.
유후인 온천은 하카타에서 특급 유후인노모리나 유후로 가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고, 후쿠오카 도심에서 고속버스로 직행하는 편도 있다. 유후인역에서 온천가가 도보권에 있어 내려서의 이동이 짧은 점도 장점이다. 관광열차로 이동 자체를 여행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어 도착일과 출발일 어느 쪽에도 넣기 쉽다. 유후인의 즐기는 법은 유후인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벳푸 온천은 원천 수와 용출량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며, 여러 온천 지역이 모인 곳이다. 후쿠오카 방면에서 고속버스나 특급으로 갈 수 있고, 유후인과 함께 규슈 온천을 둘러보는 일정도 짜기 쉽다. 벳푸의 전체 모습은 벳푸 온천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특급 운행과 고속버스 편수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동 전에 공식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국제공항 이타미에서는 아리마, 난키 시라하마, 기노사키 같은 간사이 온천지를 넣기 쉽다. 오사카와 고베를 경유해 가는 구성이 기본이다.
아리마 온천은 고베의 안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사카와 고베 방면을 경유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래된 탕치장으로서의 역사를 지녔고, 간사이 도시 관광과 함께 넣기 좋은 위치에 있다. 지역 개요는 아리마 온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다.
난키 시라하마는 신오사카에서 특급 구로시오로 가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고, 난키 시라하마공항도 있어 항공편으로 직접 접근하는 선택지도 있다. 바닷가 온천지로서 체류형 여행에 잘 맞는다. 기노사키 온천은 오사카에서 특급 코노토리, 교토에서 특급 기노사키로 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역을 나오면 외탕과 료칸이 늘어선 온천가가 그대로 펼쳐지고, 유카타 차림으로 외탕을 돌며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기노사키 거리 산책은 기노사키 온천 완전 가이드에 정리했다.
오사카를 여행 거점으로 할 때의 온천지 선택은 오사카에서 갈 수 있는 온천지에서, 교토를 출발점으로 할 때는 교토에서 갈 수 있는 온천지에서 각각 출발지별로 정리했다. 같은 온천지라도 어느 공항, 어느 도시에서 가느냐에 따라 소요 시간과 환승의 번거로움이 달라진다.
주부국제공항 센트레아에서는 나고야를 경유해 게로 온천이나 오쿠히다 온천향으로 가는 경로를 짜기 쉽다. 둘 다 공항에서 곧바로 가기보다는 나고야를 경유하는 전제다.
게로 온천은 나고야에서 특급으로 다카야마 본선 방면으로 향하는 경로가 잘 알려져 있다. 오래전부터 명탕으로 사랑받아 온 온천지로, 공항에서 나고야로 나온 뒤 철도로 들어가는 흐름이다. 오쿠히다 온천향은 나고야와 다카야마 방면을 경유해 버스로 가는 산간 온천지로, 여러 온천지가 흩어져 있다. 공항에서 거리가 있으므로 도착일에 바로 넣기보다 나고야 체류를 사이에 두고 넣으면 무리가 적다. 주부 출발 이동은 경유지가 많아지기 쉬우므로 소요 시간과 연결은 각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
아래 표는 주요 공항별로 가기 쉬운 대표 온천지와 공항에서의 접근, 넣는 방식의 기준을 정리한 것이다. 소요 시간과 요금의 기준은 적지 않았다. 항공편, 육로의 운행과 시각, 요금은 시간대, 계절, 경로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 공항 | 가기 쉬운 온천지 | 주요 접근 수단(기준) | 넣는 방식의 기준 |
|---|---|---|---|
| 하네다·나리타(도쿄) | 하코네 | 도심 경유,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망스카 | 도시 관광과 전후로 넣기 쉽다 |
| 하네다·나리타(도쿄) | 아타미 | 도심 경유, 도쿄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코다마 | 환승이 적어 도착일·출발일에 적합 |
| 하네다·나리타(도쿄) | 쿠사쓰 온천 | 철도 + JR버스, 또는 고속버스 직행 | 이동이 길다. 중간에 넣어도 좋다 |
| 신치토세(홋카이도) | 노보리베쓰 온천 | JR, 고속버스 + 온천가행 버스 | 도착일에 곧바로 들어가기 쉽다 |
| 신치토세(홋카이도) | 조잔케이 온천 | 삿포로 경유, 시내에서 버스 | 삿포로 체류 전후에 넣기 쉽다 |
| 후쿠오카 | 유후인 | 특급 유후인노모리, 유후, 또는 고속버스 | 역에서 도보권. 도착일·출발일에 적합 |
| 후쿠오카 | 벳푸 온천 | 고속버스, 특급 | 유후인과 함께 둘러보기 쉽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아리마 온천 | 오사카·고베 방면 경유 |
이 표는 공항별 경향을 보여 주는 것이며, 같은 온천지라도 숙소나 경로에 따라 조건은 달라진다. 지명만으로 정하지 말고, 운행 시간과 환승의 적음을 기준에 맞춰 확인하면 좋다.
도착일과 출발일에 온천을 넣을 때 놓치기 쉬운 것은 편의 시간과 온천지행 교통의 연결이다. 도착 시간이 밤늦으면 온천지행 특급이나 리무진버스, 직행버스의 막차를 놓칠 수 있다. 반대로 출발편이 새벽이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 첫차로 제시간에 갈 수 있는지가 문제다.
따라서 도착일에 온천지로 곧바로 갈 계획이라면 도착편 시간에 맞춰 당일 안에 온천지까지 닿는 교통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 출발 전날 밤을 온천지에서 보낼 계획이라면 다음 날 아침편에 맞는 첫차 교통이 있는지 챙겨 두자. 공항에서 환승 없이 닿는 온천지일수록 이 연결이 읽기 쉽고 실패가 적다.
대중교통으로 온천지에 갈 때의 일반적인 생각, 즉 내린 역에서 숙소까지의 마지막 이동을 어떻게 볼지는 차 없이 갈 수 있는 온천지 고르는 법에서 자세히 정리했다. 공항 출발 일정에서도 이 마지막 이동이 짧은 온천지일수록 넣기 쉽다. 처음 일본 여행에서 온천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된다면 처음 일본 여행에 온천을 넣는 법도 함께 보면 좋다.
일정과 도착편 시간에 따라 다르다. 도착편이 낮 시간대이고 공항에서 환승 적게 온천지에 갈 수 있다면 도착일에 그대로 온천지로 들어가 긴 이동의 피로를 온천으로 풀 수 있다. 도착이 늦은 밤이면 온천지행 막차를 놓칠 수 있으므로 공항 근처 도시에 1박한 뒤 다음 날 가는 편이 무리 없다.
도착편 시간에 맞춰 당일 안에 온천지까지 닿는 특급, 리무진버스, 직행버스가 있는지 먼저 조사한다. 막차 시간은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바뀌므로 각 철도와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에서 확인해야 한다. 환승이 적은 경로일수록 연결을 읽기 쉽고, 도착일 일정에 넣기 좋다.
첫차 교통이 출발편 시간에 맞으면 가능하다. 이른 아침편이라면 온천지에서 공항까지의 첫차 시간과 소요를 먼저 확인하고 여유 있게 계획하라. 맞추기 어렵다면 출발 전날은 공항에 가까운 도시나 시설에 묵는 편이 안전하다.
이 글의 소요와 편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다. 정확한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여부는 각 공항, 철도 회사, 버스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라. 관광 전반의 정보는 관광청이나 일본정부관광국 JNTO의 공식 정보도 도움이 된다.
가기 쉬운 온천지가 있다. 신치토세공항에서는 노보리베쓰 온천과 조잔케이 온천,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유후인과 벳푸가 비교적 적은 환승으로 갈 수 있는 대표 사례다. 다만 겨울철 운휴나 계절에 따른 운행 편수 변화도 있으므로 이동 전에 각 회사의 공식 정보로 최신 운행 상황을 확인하라.
주요 공항에서 가기 쉬운 온천지는 도착일과 출발일에 넣으면 전체 일정이 무리 없어지기 쉽다. 하네다와 나리타에서는 하코네, 아타미, 쿠사쓰, 신치토세에서는 노보리베쓰와 조잔케이, 후쿠오카에서는 유후인과 벳푸, 간사이에서는 아리마, 난키 시라하마, 기노사키, 주부에서는 게로와 오쿠히다가 대표적인 목적지다.
판단 기준은 공항에서 환승 적게 온천지에 갈 수 있는지, 그리고 편의 시간이 온천지행 막차와 첫차 교통에 연결되는지다. 장거리 이동을 여행의 양끝에 모아 두면 체류 중간은 관광이나 주변 여행에 쓰기 쉬워진다. 소요 시간, 요금, 운행 편은 모두 참고용이므로 계획 전에 각 공항, 철도, 버스 회사의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 간사이 도시 관광과 함께 넣기 쉽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난키 시라하마 | 특급 구로시오, 난키 시라하마공항도 있음 | 체류형 여행에 잘 맞는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기노사키 온천 | 오사카에서 특급 코노토리 등 | 1박에 적합. 외탕 순례 |
| 주부(센트레아) | 게로 온천 | 나고야 경유, 특급으로 다카야마 본선 방면 | 나고야 체류를 끼워 넣어 구성 |
| 주부(센트레아) | 오쿠히다 온천향 | 나고야·다카야마 방면 경유 + 버스 | 거리가 있다. 중간에 넣기 적합 |
| 간사이 도시 관광과 함께 넣기 쉽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난키 시라하마 | 특급 구로시오, 난키 시라하마공항도 있음 | 체류형 여행에 잘 맞는다 |
| 간사이(간사이공항·이타미) | 기노사키 온천 | 오사카에서 특급 코노토리 등 | 1박에 적합. 외탕 순례 |
| 주부(센트레아) | 게로 온천 | 나고야 경유, 특급으로 다카야마 본선 방면 | 나고야 체류를 끼워 넣어 구성 |
| 주부(센트레아) | 오쿠히다 온천향 | 나고야·다카야마 방면 경유 + 버스 | 거리가 있다. 중간에 넣기 적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