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ONSEN COLLECTION

마음이 녹아내리는,

최고의 한때

43곳의 명온천과 사우나를 돌아보는 여행JAPAN ONSEN & SAUNA GUIDE

일본 최고의 온천·사우나

43 Extraordinary Destinations

43

전국 300곳 이상의 시설을 직접 돌아본 관리자가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43곳의 최고의 시설을 엄선했습니다. 온천·사우나의 매력은 물론 문화와 매너까지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가이드북입니다.

무료로 미리보기
Japan Onsen & Sauna Guide
사우나·온천 시설 찾기온천·사우나 가이드

JAPAN ONSEN COLLECTION

마음이 녹아내리는,

최고의 한때

43곳의 명온천과 사우나를 돌아보는 여행JAPAN ONSEN & SAUNA GUIDE

일본 최고의 온천·사우나

43 Extraordinary Destinations

43

전국 300곳 이상의 시설을 직접 돌아본 관리자가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43곳의 최고의 시설을 엄선했습니다. 온천·사우나의 매력은 물론 문화와 매너까지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가이드북입니다.

무료로 미리보기
Japan Onsen & Sauna Guide

시설 찾기

  • 시설 목록
  • 지역별 검색
  • 특집
  • 온천지별 검색

가이드

  • 기초 지식·입문 편
  • 일본 온천과 sauna의 매력
  • 건강 및 효능
  • 여행을 성공시키기 위한 조언

관리인 기록

  • 온천·사우나 여행

지원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이용약관
  • 특정상거래법 고지
  • 문의하기

© 2025-2026 Japan Onsen & Sauna Guide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콘텐츠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지합니다.

수질 상세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일본 온천의 수질을 10가지 요약표로 쉽게 정리. 정의와 특징, pH·성분표 보는 법, 초보자 선택 기준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해설합니다.

게시일: 2025. 10. 22.

수질 상세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일본 온천의 수질을 10가지 요약표로 쉽게 정리. 정의와 특징, pH·성분표 보는 법, 초보자 선택 기준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해설합니다.

게시일: 2025. 10. 22.

  1. 홈
  2. >가이드 TOP
  3. >수질 상세
  4.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목차

  1. 1“온천”과 “수질명이 붙는 온천”은 별개
  2. 2요양천 10가지 요약표
  3. 3성분표에서 처음 볼 5가지
  4. 4pH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감
  5. 5수질명만 보고 온천을 고르지 말기
  6. 6초보자의 선택 방법
수질 상세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일본 온천의 수질을 10가지 요약표로 쉽게 정리. 정의와 특징, pH·성분표 보는 법, 초보자 선택 기준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해설합니다.

게시일: 2025. 10. 22.

수질 상세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일본 온천의 수질을 10가지 요약표로 쉽게 정리. 정의와 특징, pH·성분표 보는 법, 초보자 선택 기준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해설합니다.

게시일: 2025. 10. 22.

  1. 홈
  2. >가이드 TOP
  3. >수질 상세
  4. >온천 10가지 수질 가이드

목차

  1. 1“온천”과 “수질명이 붙는 온천”은 별개
  2. 2요양천 10가지 요약표
  3. 3성분표에서 처음 볼 5가지
  4. 4pH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감
  5. 5수질명만 보고 온천을 고르지 말기
  6. 6초보자의 선택 방법
7
입욕의 기본과 주의점
  • 8자주 묻는 질문
  • 9정리
  • 10출처
  • 온천의 수질이란, 그 물에 녹아 있는 성분의 특징을 분류한 것이다. 일본의 온천지에서 볼 수 있는 “유황천”,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같은 표시는 온천의 개성을 한마디로 보여준다.

    결론부터 말하면, 초보자가 모든 것을 외울 필요는 없다. 먼저 요양천 10가지의 대략적인 차이와 성분표에서 처음 볼 몇 군데만 익히면, 그 온천이 어떤 물인지 충분히 읽어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그 핵심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정리한다.

    “온천”과 “수질명이 붙는 온천”은 별개

    먼저 헷갈리기 쉬운 두 용어를 나눠 두고 싶다.

    하나는 법률상 “온천”이다. 온천법에서는 원천 온도가 25℃ 이상이거나, 지정된 19개 성분 중 하나가 규정량 이상 포함되면, 온도가 낮아도 “온천”으로 정의한다.

    또 하나는 “요양천”이다. 이는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이 정한 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온천으로, 수질명(10가지) 이 붙는 것은 요양천뿐이다. “○○천”이라는 표기를 보면, 요양천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면 된다. 요양천의 조건은 용존 물질 총량이 1,000mg/kg 이상이거나, 특정 성분이 규정값 이상 포함되는 것이다.

    요양천 10가지 요약표

    요양천은 포함된 성분에 따라 다음 10가지로 나뉜다. 우선 이 표로 전체를 파악하고, 관심 가는 수질은 각 항목의 설명으로 들어가 보면 된다.

    수질정의의 기준(요양천)체감 경향대표 온천지(예)
    단순온천용존 물질 1,000mg/kg 미만, 원천 25℃ 이상자극이 적고 부드럽다게로, 기누가와
    염화물천용존 물질 1,000mg/kg 이상, 음이온의 주성분이 염화물 이온소금기 때문에 식은 뒤에도 따뜻함이 오래 간다고 한다아타미, 기노사키
    탄산수소염천동일, 주성분이 탄산수소 이온피부가 매끈하게 느껴져 “미인의 탕”이라고도 함우레시노, 류진
    황산염천동일, 주성분이 황산 이온개운한 목욕감, “상처의 탕”이라고도 함야마나카, 호시
    이산화탄소천유리 이산화탄소 1,000mg/kg 이상미지근해도 거품이 피부에 붙는다나가유(오이타)
    함철천총 철 이온 20mg/kg 이상공기에 닿으면 갈색으로 변한다아리마(킨센), 나가유
    산성천수소 이온 1mg/kg 이상, pH 3 미만이 기준자극이 강하고 살균적이다구사쓰, 다마가와
    함요오드천요오드화물 이온 10mg/kg 이상시간이 지나면 노랑에서 갈색으로 변한다지바, 니가타의 평야 지역
    유황천총 유황 2mg/kg 이상달걀 같은 냄새, 흰빛이 돌기도 함만자, 다카유
    방사능천라돈 8.25 마흐 단위(약 111Bq/kg) 이상무색투명한 경우가 많다미사사, 미타미

    수치는 환경성 “광천 분석법 지침(2014년 개정)”에 따른다. 대표 온천지는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같은 온천지라도 원천에 따라 수질은 다르다.

    성분표에서 처음 볼 5가지

    시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는 전부 읽을 필요가 없다. 초보자는 다음 5가지만 보면 그 물의 성격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 수질명 — 위 표의 어느 항목인지. 온천 개성의 출발점.
    • 원천 온도 — 미지근한 물인지 고온천인지. 온도 분류에서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pH(액성) —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피부감에 직접 연결된다(다음 절).
    • 삼투압 — 저장성, 등장성, 고장성의 구분. 삼투압 보는 법 참고.
    • 이용 상태 — 가수, 가온, 순환, 가케나가시의 구분. 원천 가케나가시와 순환의 차이에서 설명한다.

    더 자세한 읽는 법은 온천 분석서 읽는 법에 정리해 두었다.

    pH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감

    수질명과 함께 체감에 영향을 주는 것이 pH(액성) 이다. 광천 분석법 지침에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pH액성특징·대표 예
    〜3강산성자극이 강하고 살균적이다(다마가와, 구사쓰)
    3〜6약산성온화한 산성
    6〜7.5중성표준적
    7.5〜8.5약알칼리성미끈한 피부감
    8.5〜알칼리성매끈한 느낌(하쿠바 핫포 등)

    산성의 물은 피부에 자극을 느끼기 쉽고 살균적으로 작용한다고 여겨지는 반면, 알칼리성의 물은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해 “미끌미끌”, “매끈매끈”하다고 표현되기 쉽다. 다만 이는 피부감의 인상일 뿐, 미용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pH 값 보는 법에서 다룬다.

    수질명만 보고 온천을 고르지 말기

    “유황천이니까 최고”, “단순온천이니까 밋밋하다”처럼 단순화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실제 입욕감은 수질명뿐 아니라 물의 온도, 가수·가온 여부, 순환인지 여부, 욕실의 넓이와 혼잡도까지 포함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성분이 옅은 단순온천이라도, 원천 가케나가시로 적정 온도라면 진한 물보다 훨씬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수질은 “그 물을 이해하는 단서”이지, 우열을 매기는 순위표가 아니다.

    초보자의 선택 방법

    망설인다면 다음 순서로 고르면 이해하기 쉽다.

    1. 먼저 들어가기 편한 온도의 시설을 고른다.
    2. 표에서 관심이 간 수질을 시도한다. 냄새와 색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유황천, 피부감이 좋은 탄산수소염천, 따뜻해지기 쉽다고 하는 염화물천이 입문용으로 좋다.
    3. 자극이 강한 산성천이나 냄새가 강한 유황천은 짧은 시간부터 시작한다.

    “유명한 수질을 노리는 것”보다 “내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물을 찾는 것”이 만족도가 더 높다.

    입욕의 기본과 주의점

    수질이 달라도 기본 입욕법은 같다. 들어가기 전에 물을 끼얹고, 갑자기 오래 들어가지 말며, 어지러워지기 전에 나오고, 전후로 수분을 보충한다.

    다만 산성천처럼 자극이 강한 물이나 유황천처럼 성분이 진한 물은 더 짧은 시간부터 시도하고 싶다.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분은 온천에 들어가기 전 주의점도 함께 확인해 주기 바란다.

    자주 묻는 질문

    수질명을 전부 외워야 하나요

    아니요. 10가지 이름과 냄새, 색, 피부감의 대략적인 경향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성분표를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인의 탕”, “미백의 탕”은 정말 피부에 효과가 있나요

    이것들은 법률상의 수질명이 아니라 관습적인 호칭입니다. 알칼리성이나 탄산수소염천에서 피부가 매끈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미용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질이 좋으면 좋은 온천이라고 할 수 있나요

    수질은 판단 기준 중 하나일 뿐입니다. 물의 온도나 가수·가온·순환 같은 이용 상태, 시설 환경에 따라 입욕감은 크게 달라집니다.

    한 번의 입욕으로 수질 효과를 체감할 수 있나요

    따뜻해지는 느낌과 피부감은 그 자리에서 느낄 수 있지만, 요양천의 적응증은 일정 기간 반복 이용을 전제로 생각합니다. 개인차도 크므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입니다.

    정리

    수질이란 온천에 녹아 있는 성분의 개성을 보여 주는 분류이며, 수질명이 붙는 것은 기준을 충족한 “요양천”뿐이다. 10가지의 대략적인 차이와 성분표에서 볼 5가지(수질명, 원천 온도, pH, 삼투압, 이용 상태)를 알면 처음 가는 온천도 그 물의 성격을 읽어낼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내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한 곳부터 시작해 보자.

    출처

    • 환경성 “온천의 보호와 이용 — 온천의 정의”
    • 환경성 “광천 분석법 지침(2014년 개정)”
    • 일본온천협회 “온천의 수질의 여러 가지”
    기사 목록으로

    관련 기사

    • 유다온천 가이드: 백호 전설과 알칼리성 단순천

      2026. 06. 28.

    • 유바라온천 가이드: 강바닥에서 솟는 사누와 오카야마 명탕

      2026. 06. 28.

    • 곤피라 온천향 가이드: 고토히라구 신사 문앞 온천

      2026. 06. 28.

    7
    입욕의 기본과 주의점
  • 8자주 묻는 질문
  • 9정리
  • 10출처
  • 온천의 수질이란, 그 물에 녹아 있는 성분의 특징을 분류한 것이다. 일본의 온천지에서 볼 수 있는 “유황천”,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같은 표시는 온천의 개성을 한마디로 보여준다.

    결론부터 말하면, 초보자가 모든 것을 외울 필요는 없다. 먼저 요양천 10가지의 대략적인 차이와 성분표에서 처음 볼 몇 군데만 익히면, 그 온천이 어떤 물인지 충분히 읽어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그 핵심을 환경성 기준에 따라 정리한다.

    “온천”과 “수질명이 붙는 온천”은 별개

    먼저 헷갈리기 쉬운 두 용어를 나눠 두고 싶다.

    하나는 법률상 “온천”이다. 온천법에서는 원천 온도가 25℃ 이상이거나, 지정된 19개 성분 중 하나가 규정량 이상 포함되면, 온도가 낮아도 “온천”으로 정의한다.

    또 하나는 “요양천”이다. 이는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이 정한 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온천으로, 수질명(10가지) 이 붙는 것은 요양천뿐이다. “○○천”이라는 표기를 보면, 요양천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면 된다. 요양천의 조건은 용존 물질 총량이 1,000mg/kg 이상이거나, 특정 성분이 규정값 이상 포함되는 것이다.

    요양천 10가지 요약표

    요양천은 포함된 성분에 따라 다음 10가지로 나뉜다. 우선 이 표로 전체를 파악하고, 관심 가는 수질은 각 항목의 설명으로 들어가 보면 된다.

    수질정의의 기준(요양천)체감 경향대표 온천지(예)
    단순온천용존 물질 1,000mg/kg 미만, 원천 25℃ 이상자극이 적고 부드럽다게로, 기누가와
    염화물천용존 물질 1,000mg/kg 이상, 음이온의 주성분이 염화물 이온소금기 때문에 식은 뒤에도 따뜻함이 오래 간다고 한다아타미, 기노사키
    탄산수소염천동일, 주성분이 탄산수소 이온피부가 매끈하게 느껴져 “미인의 탕”이라고도 함우레시노, 류진
    황산염천동일, 주성분이 황산 이온개운한 목욕감, “상처의 탕”이라고도 함야마나카, 호시
    이산화탄소천유리 이산화탄소 1,000mg/kg 이상미지근해도 거품이 피부에 붙는다나가유(오이타)
    함철천총 철 이온 20mg/kg 이상공기에 닿으면 갈색으로 변한다아리마(킨센), 나가유
    산성천수소 이온 1mg/kg 이상, pH 3 미만이 기준자극이 강하고 살균적이다구사쓰, 다마가와
    함요오드천요오드화물 이온 10mg/kg 이상시간이 지나면 노랑에서 갈색으로 변한다지바, 니가타의 평야 지역
    유황천총 유황 2mg/kg 이상달걀 같은 냄새, 흰빛이 돌기도 함만자, 다카유
    방사능천라돈 8.25 마흐 단위(약 111Bq/kg) 이상무색투명한 경우가 많다미사사, 미타미

    수치는 환경성 “광천 분석법 지침(2014년 개정)”에 따른다. 대표 온천지는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같은 온천지라도 원천에 따라 수질은 다르다.

    성분표에서 처음 볼 5가지

    시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는 전부 읽을 필요가 없다. 초보자는 다음 5가지만 보면 그 물의 성격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 수질명 — 위 표의 어느 항목인지. 온천 개성의 출발점.
    • 원천 온도 — 미지근한 물인지 고온천인지. 온도 분류에서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pH(액성) —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피부감에 직접 연결된다(다음 절).
    • 삼투압 — 저장성, 등장성, 고장성의 구분. 삼투압 보는 법 참고.
    • 이용 상태 — 가수, 가온, 순환, 가케나가시의 구분. 원천 가케나가시와 순환의 차이에서 설명한다.

    더 자세한 읽는 법은 온천 분석서 읽는 법에 정리해 두었다.

    pH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감

    수질명과 함께 체감에 영향을 주는 것이 pH(액성) 이다. 광천 분석법 지침에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pH액성특징·대표 예
    〜3강산성자극이 강하고 살균적이다(다마가와, 구사쓰)
    3〜6약산성온화한 산성
    6〜7.5중성표준적
    7.5〜8.5약알칼리성미끈한 피부감
    8.5〜알칼리성매끈한 느낌(하쿠바 핫포 등)

    산성의 물은 피부에 자극을 느끼기 쉽고 살균적으로 작용한다고 여겨지는 반면, 알칼리성의 물은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해 “미끌미끌”, “매끈매끈”하다고 표현되기 쉽다. 다만 이는 피부감의 인상일 뿐, 미용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pH 값 보는 법에서 다룬다.

    수질명만 보고 온천을 고르지 말기

    “유황천이니까 최고”, “단순온천이니까 밋밋하다”처럼 단순화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실제 입욕감은 수질명뿐 아니라 물의 온도, 가수·가온 여부, 순환인지 여부, 욕실의 넓이와 혼잡도까지 포함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성분이 옅은 단순온천이라도, 원천 가케나가시로 적정 온도라면 진한 물보다 훨씬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수질은 “그 물을 이해하는 단서”이지, 우열을 매기는 순위표가 아니다.

    초보자의 선택 방법

    망설인다면 다음 순서로 고르면 이해하기 쉽다.

    1. 먼저 들어가기 편한 온도의 시설을 고른다.
    2. 표에서 관심이 간 수질을 시도한다. 냄새와 색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유황천, 피부감이 좋은 탄산수소염천, 따뜻해지기 쉽다고 하는 염화물천이 입문용으로 좋다.
    3. 자극이 강한 산성천이나 냄새가 강한 유황천은 짧은 시간부터 시작한다.

    “유명한 수질을 노리는 것”보다 “내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물을 찾는 것”이 만족도가 더 높다.

    입욕의 기본과 주의점

    수질이 달라도 기본 입욕법은 같다. 들어가기 전에 물을 끼얹고, 갑자기 오래 들어가지 말며, 어지러워지기 전에 나오고, 전후로 수분을 보충한다.

    다만 산성천처럼 자극이 강한 물이나 유황천처럼 성분이 진한 물은 더 짧은 시간부터 시도하고 싶다.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분은 온천에 들어가기 전 주의점도 함께 확인해 주기 바란다.

    자주 묻는 질문

    수질명을 전부 외워야 하나요

    아니요. 10가지 이름과 냄새, 색, 피부감의 대략적인 경향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성분표를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인의 탕”, “미백의 탕”은 정말 피부에 효과가 있나요

    이것들은 법률상의 수질명이 아니라 관습적인 호칭입니다. 알칼리성이나 탄산수소염천에서 피부가 매끈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미용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질이 좋으면 좋은 온천이라고 할 수 있나요

    수질은 판단 기준 중 하나일 뿐입니다. 물의 온도나 가수·가온·순환 같은 이용 상태, 시설 환경에 따라 입욕감은 크게 달라집니다.

    한 번의 입욕으로 수질 효과를 체감할 수 있나요

    따뜻해지는 느낌과 피부감은 그 자리에서 느낄 수 있지만, 요양천의 적응증은 일정 기간 반복 이용을 전제로 생각합니다. 개인차도 크므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입니다.

    정리

    수질이란 온천에 녹아 있는 성분의 개성을 보여 주는 분류이며, 수질명이 붙는 것은 기준을 충족한 “요양천”뿐이다. 10가지의 대략적인 차이와 성분표에서 볼 5가지(수질명, 원천 온도, pH, 삼투압, 이용 상태)를 알면 처음 가는 온천도 그 물의 성격을 읽어낼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내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한 곳부터 시작해 보자.

    출처

    • 환경성 “온천의 보호와 이용 — 온천의 정의”
    • 환경성 “광천 분석법 지침(2014년 개정)”
    • 일본온천협회 “온천의 수질의 여러 가지”
    기사 목록으로

    관련 기사

    • 유다온천 가이드: 백호 전설과 알칼리성 단순천

      2026. 06. 28.

    • 유바라온천 가이드: 강바닥에서 솟는 사누와 오카야마 명탕

      2026. 06. 28.

    • 곤피라 온천향 가이드: 고토히라구 신사 문앞 온천

      2026. 0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