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온천이란 무엇인지,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이 정한 “용존물질 1,000mg/kg 미만·천온 25℃ 이상”이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해설합니다. 성분이 옅다는 뜻이 아닌 점, 무색투명하고 자극이 온화한 특징, pH8.5 이상인 알칼리성 단순온천과의 관계, 다른 온천수와의 위치, 입욕 시 주의점을 중립적으로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5. 12. 23.
단순온천이란 무엇인지,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이 정한 “용존물질 1,000mg/kg 미만·천온 25℃ 이상”이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해설합니다. 성분이 옅다는 뜻이 아닌 점, 무색투명하고 자극이 온화한 특징, pH8.5 이상인 알칼리성 단순온천과의 관계, 다른 온천수와의 위치, 입욕 시 주의점을 중립적으로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5. 12. 23.
단순온천은 요양천 10종류 중 하나로, 온천수에 녹아든 성분이 특정 온천수질 명칭을 붙일 수 있는 기준량에 이르지 않은 수질이다. 환경성 기준에 따르면 온천수 1kg 중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000mg 미만이고, 천온이 25℃ 이상인 것을 말한다. 이름에 “단순”이 붙어 성분이 빈약한 물로 받아들여지기 쉽지만, 이는 분류상의 명칭일 뿐이며 묽거나 가치가 낮다는 뜻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온천은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자극이 온화하고 들어가기 쉽다. 그래서 온천 초보자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잘 맞는 반면, 강한 개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단순온천의 정의, 특징, pH가 높은 알칼리성 단순온천과의 관계, 다른 온천수질과의 위치를 환경성 기준에 따라 정리한다. 요양천 10종류 전체는 온천 수질 가이드에 맡기고, 여기서는 단순온천에만 집중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나 미용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지병이 있는 분, 치료 중인 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분은 무리하지 말고 의사나 시설 안내를 따르세요.
단순온천으로 분류되는지 여부는 물에 녹아든 성분의 양과 천온으로 결정된다.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에서는 요양천 중 단순온천을 온천수 1kg 중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000mg 미만이고, 천온이 25℃ 이상인 것으로 정의한다. 목욕탕에 “단순온천” “알칼리성 단순온천”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기준에 해당하는 물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것이 “단순=성분이 옅다”라는 받아들임이다. 단순온천에도 다양한 성분이 녹아 있다. 다만 나트륨이나 황산 이온 등 특정 성분이 그 온천수질 명칭(염화물천·황산염천 등)을 내걸 수 있을 정도의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단순온천”이라 불릴 뿐이다. 다시 말해,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이지, 성분 총량이 적은 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 항목 | 내용 |
|---|---|
| 용존물질(가스성 제외) | 온천수 1kg 중 1,000mg 미만 |
| 천온 | 25℃ 이상 |
| 외관·냄새 | 무색투명·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음 |
| 알칼리성 단순온천 | 위 조건에 더해 pH8.5 이상 |
한편, 용존물질이 1,000mg 이상이거나 특정 성분이 규정량을 넘으면 단순온천이 아니라 염화물천·황산염천·탄산수소염천 등으로 분류된다. 온천 자체의 정의(천온과 성분의 최소 기준)는 단순온천의 기준과는 별개의 이야기이므로, 온천이란 무엇인가도 함께 읽으면 어디까지가 온천이고 어디서부터가 요양천인지 정리하기 쉽다.
단순온천은 외관이나 냄새에서 강한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유황천의 유백색이나 철분천의 적갈색처럼 눈에 띄는 표식이 없고, 무색투명하며 냄새도 온화한 경우가 많다. 전형적인 온천 같은 강한 색이나 향을 기대하면 아쉽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그 온화함이 오히려 안심감으로 이어지는 사람도 많다.
자극이 비교적 적다고 여겨지므로,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몸 상태를 보며 무리 없이 들어가고 싶은 상황과 잘 맞는다. 가족 여행처럼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들어갈 때도 선택하기 쉽다. 다만 온화하다고 해도 천온이 높은 시설에서는 몸이 예상보다 많이 따뜻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오래 들어가기보다는 짧게 입욕해 보는 것이 무난하다.
성분의 개성을 즐기기보다는, 입욕 자체의 편안함과 온천지에서 천천히 보내는 시간을 즐기기 쉬운 수질로 이해하면 좋다.
단순온천 중에서도 pH가 높은 것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pH8.5 이상인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표기에서도 “알칼리성 단순온천”으로 구분해 적는 경우가 많다.
알칼리성 물은 피부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져, 목욕 중이나 목욕 후에 피부가 미끈미끈하거나 매끈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런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는 온천지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피부 감촉에서 비롯된 전통적인 이름이며 미용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느끼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있고, 이 글에서는 효과를 단정하지 않는다. pH와 피부 감촉의 관계, 알칼리성·산성의 구분법은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매끈한 느낌의 이유를 깊이 알고 싶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주의할 점은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피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단순온천이라는 분류 안에도 pH와 성분의 폭이 있으며, 중성에 가까운 물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처럼 매끈한 느낌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같은 “단순온천”이라도 원천마다 인상은 꽤 다르다.
단순온천의 위치는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다는 데 있다. 외관이 온화해 혼동하기 쉬운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잘 보인다.
| 수질 | 외관 | 냄새 | 경향 |
|---|---|---|---|
| 단순온천 | 무색투명 | 거의 무취 | 용존물질 1,000mg 미만.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어 온화함 |
| 염화물천 | 무색~옅은 색 | 온화함~짠내 | 염화물 이온이 주성분. 목욕 후 따뜻함이 있다고 말해지기 쉬움 |
| 황산염천 | 무색투명인 경우가 많음 | 온화함 | 황산 이온이 주성분. 양이온에 따라 유형이 나뉨 |
| 유황천 | 유백색을 띨 수 있음 | 유황(계란 같은) 냄새 | 유황 성분이 주성분. 개성이 뚜렷함 |
이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화려한 개성을 원한다면 유황천이나 철분천 같은 수질이, 자극의 온화함과 들어가기 쉬움을 원한다면 단순온천이 어울린다. 어느 쪽이 더 우수하다는 뜻이 아니라, 원하는 체험이 다를 뿐이다. 요양천 10종류 각각의 위치는 온천 수질 가이드에서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단순온천도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도 현장에서 물만 보아서는 구분하기 어렵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에서 수질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단순온천에도 환경성 지침에 따른 목욕용 일반 적응증이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일반 적응증은 수질을 불문하고 요양천에 공통으로 제시되는 것으로, 근육과 관절의 뻣뻣함, 가벼운 피로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는 일정 기간 반복 이용을 전제로 정리된 틀이며, 한 번의 입욕으로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온천은 온화한 수질이므로 특정 성분에 의한 강한 효능을 내세우는 경우는 적다. 그래서 효능을 기대하고 고르기보다, 자극이 적고 들어가기 쉽다는 점에서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개인차도 크므로 적응증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온천은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자극이 강한 물을 싫어하는 사람, 천천히 차분하게 들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수질의 개성을 중시하기보다 휴식과 입욕의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쓰기 좋다. 가족 여행처럼, 들어가는 사람의 연령이나 컨디션이 다양할 때도 고르기 쉽다.
반대로 유백색이나 강한 냄새 같은 뚜렷한 개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개성 있는 수질과 비교해 보면 단순온천의 온화함이 오히려 더 잘 드러난다. 온천지를 고를 때는 수질명뿐 아니라 원천 그대로인지, 가수·가온이 있는지, 온도대가 자신에게 맞는지도 함께 보면 실패를 줄이기 쉽다.
성분이 옅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순온천에도 다양한 성분이 녹아 있지만, 특정 성분이 그 온천수질 명칭(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 등)을 붙일 수 있는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단순온천”이라 불립니다. 환경성 기준에서는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kg당 1,000mg 미만이고 천온 25℃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알칼리성 단순온천은 단순온천 중 pH가 높은 것(일반적으로 pH8.5 이상)을 말합니다. 알칼리성 물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져, 매끈한 피부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다만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피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며, 중성에 가까운 것은 매끈한 느낌이 덜할 수도 있습니다. pH와 피부 감촉의 관계는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알칼리성 단순온천에서는 목욕 후 매끈한 감촉이 느껴질 수 있어 “미인탕”으로 불리는 온천지도 있지만, 이는 피부 감촉에서 비롯된 전통적인 이름일 뿐 미용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느끼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이 글에서는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알기 어렵습니다. 단순온천은 무색투명하고 냄새도 온화한 경우가 많아, 외관만으로는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에서 수질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적합한 편입니다. 자극이 비교적 적고 무색투명·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도 들어가기 쉽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온화하더라도 천온이 높은 시설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짧게 입욕해 보는 것이 안심입니다.
단순온천은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kg당 1,000mg 미만이고 천온 25℃ 이상인 요양천이다. 이름의 인상과 달리 성분이 빈약한 것이 아니라, 특정 주성분이 수질 명칭을 붙일 수 있는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며, 두드러진 개성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에 가까우며 자극이 온화해 온천 초보자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잘 맞는다.
pH가 높은 것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이라 부르며, 매끈한 피부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화려한 개성을 원한다면 다른 수질, 온화함과 들어가기 쉬움을 원한다면 단순온천이라는 중립적인 기준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각 수질의 전체 모습은 온천 수질 가이드에서, pH와 피부 감촉의 자세한 내용은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단순온천은 요양천 10종류 중 하나로, 온천수에 녹아든 성분이 특정 온천수질 명칭을 붙일 수 있는 기준량에 이르지 않은 수질이다. 환경성 기준에 따르면 온천수 1kg 중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000mg 미만이고, 천온이 25℃ 이상인 것을 말한다. 이름에 “단순”이 붙어 성분이 빈약한 물로 받아들여지기 쉽지만, 이는 분류상의 명칭일 뿐이며 묽거나 가치가 낮다는 뜻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온천은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자극이 온화하고 들어가기 쉽다. 그래서 온천 초보자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잘 맞는 반면, 강한 개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단순온천의 정의, 특징, pH가 높은 알칼리성 단순온천과의 관계, 다른 온천수질과의 위치를 환경성 기준에 따라 정리한다. 요양천 10종류 전체는 온천 수질 가이드에 맡기고, 여기서는 단순온천에만 집중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나 미용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지병이 있는 분, 치료 중인 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분은 무리하지 말고 의사나 시설 안내를 따르세요.
단순온천으로 분류되는지 여부는 물에 녹아든 성분의 양과 천온으로 결정된다. 환경성의 “광천 분석법 지침”에서는 요양천 중 단순온천을 온천수 1kg 중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000mg 미만이고, 천온이 25℃ 이상인 것으로 정의한다. 목욕탕에 “단순온천” “알칼리성 단순온천”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기준에 해당하는 물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것이 “단순=성분이 옅다”라는 받아들임이다. 단순온천에도 다양한 성분이 녹아 있다. 다만 나트륨이나 황산 이온 등 특정 성분이 그 온천수질 명칭(염화물천·황산염천 등)을 내걸 수 있을 정도의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단순온천”이라 불릴 뿐이다. 다시 말해,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이지, 성분 총량이 적은 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 항목 | 내용 |
|---|---|
| 용존물질(가스성 제외) | 온천수 1kg 중 1,000mg 미만 |
| 천온 | 25℃ 이상 |
| 외관·냄새 | 무색투명·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음 |
| 알칼리성 단순온천 | 위 조건에 더해 pH8.5 이상 |
한편, 용존물질이 1,000mg 이상이거나 특정 성분이 규정량을 넘으면 단순온천이 아니라 염화물천·황산염천·탄산수소염천 등으로 분류된다. 온천 자체의 정의(천온과 성분의 최소 기준)는 단순온천의 기준과는 별개의 이야기이므로, 온천이란 무엇인가도 함께 읽으면 어디까지가 온천이고 어디서부터가 요양천인지 정리하기 쉽다.
단순온천은 외관이나 냄새에서 강한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유황천의 유백색이나 철분천의 적갈색처럼 눈에 띄는 표식이 없고, 무색투명하며 냄새도 온화한 경우가 많다. 전형적인 온천 같은 강한 색이나 향을 기대하면 아쉽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그 온화함이 오히려 안심감으로 이어지는 사람도 많다.
자극이 비교적 적다고 여겨지므로,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몸 상태를 보며 무리 없이 들어가고 싶은 상황과 잘 맞는다. 가족 여행처럼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들어갈 때도 선택하기 쉽다. 다만 온화하다고 해도 천온이 높은 시설에서는 몸이 예상보다 많이 따뜻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오래 들어가기보다는 짧게 입욕해 보는 것이 무난하다.
성분의 개성을 즐기기보다는, 입욕 자체의 편안함과 온천지에서 천천히 보내는 시간을 즐기기 쉬운 수질로 이해하면 좋다.
단순온천 중에서도 pH가 높은 것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pH8.5 이상인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표기에서도 “알칼리성 단순온천”으로 구분해 적는 경우가 많다.
알칼리성 물은 피부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져, 목욕 중이나 목욕 후에 피부가 미끈미끈하거나 매끈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런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는 온천지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피부 감촉에서 비롯된 전통적인 이름이며 미용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느끼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있고, 이 글에서는 효과를 단정하지 않는다. pH와 피부 감촉의 관계, 알칼리성·산성의 구분법은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매끈한 느낌의 이유를 깊이 알고 싶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주의할 점은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피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단순온천이라는 분류 안에도 pH와 성분의 폭이 있으며, 중성에 가까운 물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처럼 매끈한 느낌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같은 “단순온천”이라도 원천마다 인상은 꽤 다르다.
단순온천의 위치는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다는 데 있다. 외관이 온화해 혼동하기 쉬운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잘 보인다.
| 수질 | 외관 | 냄새 | 경향 |
|---|---|---|---|
| 단순온천 | 무색투명 | 거의 무취 | 용존물질 1,000mg 미만.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어 온화함 |
| 염화물천 | 무색~옅은 색 | 온화함~짠내 | 염화물 이온이 주성분. 목욕 후 따뜻함이 있다고 말해지기 쉬움 |
| 황산염천 | 무색투명인 경우가 많음 | 온화함 | 황산 이온이 주성분. 양이온에 따라 유형이 나뉨 |
| 유황천 | 유백색을 띨 수 있음 | 유황(계란 같은) 냄새 | 유황 성분이 주성분. 개성이 뚜렷함 |
이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화려한 개성을 원한다면 유황천이나 철분천 같은 수질이, 자극의 온화함과 들어가기 쉬움을 원한다면 단순온천이 어울린다. 어느 쪽이 더 우수하다는 뜻이 아니라, 원하는 체험이 다를 뿐이다. 요양천 10종류 각각의 위치는 온천 수질 가이드에서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단순온천도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도 현장에서 물만 보아서는 구분하기 어렵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에서 수질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단순온천에도 환경성 지침에 따른 목욕용 일반 적응증이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일반 적응증은 수질을 불문하고 요양천에 공통으로 제시되는 것으로, 근육과 관절의 뻣뻣함, 가벼운 피로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는 일정 기간 반복 이용을 전제로 정리된 틀이며, 한 번의 입욕으로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온천은 온화한 수질이므로 특정 성분에 의한 강한 효능을 내세우는 경우는 적다. 그래서 효능을 기대하고 고르기보다, 자극이 적고 들어가기 쉽다는 점에서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개인차도 크므로 적응증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온천은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자극이 강한 물을 싫어하는 사람, 천천히 차분하게 들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수질의 개성을 중시하기보다 휴식과 입욕의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쓰기 좋다. 가족 여행처럼, 들어가는 사람의 연령이나 컨디션이 다양할 때도 고르기 쉽다.
반대로 유백색이나 강한 냄새 같은 뚜렷한 개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개성 있는 수질과 비교해 보면 단순온천의 온화함이 오히려 더 잘 드러난다. 온천지를 고를 때는 수질명뿐 아니라 원천 그대로인지, 가수·가온이 있는지, 온도대가 자신에게 맞는지도 함께 보면 실패를 줄이기 쉽다.
성분이 옅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순온천에도 다양한 성분이 녹아 있지만, 특정 성분이 그 온천수질 명칭(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 등)을 붙일 수 있는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단순온천”이라 불립니다. 환경성 기준에서는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kg당 1,000mg 미만이고 천온 25℃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두드러진 주성분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알칼리성 단순온천은 단순온천 중 pH가 높은 것(일반적으로 pH8.5 이상)을 말합니다. 알칼리성 물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져, 매끈한 피부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다만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피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며, 중성에 가까운 것은 매끈한 느낌이 덜할 수도 있습니다. pH와 피부 감촉의 관계는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알칼리성 단순온천에서는 목욕 후 매끈한 감촉이 느껴질 수 있어 “미인탕”으로 불리는 온천지도 있지만, 이는 피부 감촉에서 비롯된 전통적인 이름일 뿐 미용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느끼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이 글에서는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알기 어렵습니다. 단순온천은 무색투명하고 냄새도 온화한 경우가 많아, 외관만으로는 염화물천이나 황산염천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탈의실이나 욕실에 게시된 온천 분석서에서 수질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적합한 편입니다. 자극이 비교적 적고 무색투명·무미무취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온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도 들어가기 쉽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온화하더라도 천온이 높은 시설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짧게 입욕해 보는 것이 안심입니다.
단순온천은 용존물질(가스성 제외)이 1kg당 1,000mg 미만이고 천온 25℃ 이상인 요양천이다. 이름의 인상과 달리 성분이 빈약한 것이 아니라, 특정 주성분이 수질 명칭을 붙일 수 있는 규정량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며, 두드러진 개성이 없는 균형형 온천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에 가까우며 자극이 온화해 온천 초보자나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잘 맞는다.
pH가 높은 것은 알칼리성 단순온천이라 부르며, 매끈한 피부 감촉 때문에 “미인탕”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단순온천 모두가 같은 감촉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화려한 개성을 원한다면 다른 수질, 온화함과 들어가기 쉬움을 원한다면 단순온천이라는 중립적인 기준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각 수질의 전체 모습은 온천 수질 가이드에서, pH와 피부 감촉의 자세한 내용은 온천 pH값 가이드에서 확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