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계획도 없는 주말이었지만, 눈을 뜨고 커튼을 여는 순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맑게 갠 날씨에 바다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런 날에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면 더없이 기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시설들이 머릿속에 몇 군데 떠올랐다. 우선 효고현 고베시 타루미구에 있는 그 시설에서 아카시 해협 대교를 바라보며 노천탕에나 들어가 볼까. 그 순간, 짐을 챙겨 집을 뛰쳐나왔다.
여행의 흐름에 따라 방문한 시설의 체험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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