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3. 11:00


2025/10/3-6 / 3박 4일
호쿠리쿠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훌륭한 사우나가 많다는 정보는 잡고 있었고, 직접 리서치를 통해 그 대단함도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평일에는 일이 있고, 시코쿠에서 호쿠리쿠까지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제약까지 겹쳐 개척을 못 하고 있었다. 갈망은 계속 쌓여만 갔고, 호쿠리쿠에 가고 싶은 충동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추워지기 전에 어떻게든 가고 싶다. 그렇게 마음먹고 금요일과 월요일 근무를 쉬어 4연휴를 확보했다. 결과적으로 도야마와 이시카와에서 총 7개 시설을 방문했다. 놀랍게도 7개 시설 중 5곳이 '마실 수 있는 냉탕'이었다. 그만큼 수질이 좋다는 뜻이다. 사우나에 관해서도 '이런 사우나가 있으면 좋겠다'를 현실로 구현한 곳들뿐이었고, 호쿠리쿠는 사우나의 성지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그런 생각을 갖게 만든 여행이었다.
이 일정의 모든 시설을 편집장이 직접 방문했습니다.